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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부산시에 따르면 올해부터 1년 미만 초기 기술창업기업 외에 숙련 창업기업과 재창업기업 등 모두 120개사를 상·하반기 2회로 나눠 맞춤형 보육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부경대 용당캠퍼스 창업지원센터와 창업카페 3곳을 거점으로 창업을 지원하고 부산진구 전포동 ‘창업 플러스센터’에서는 청년창업 활동을 돕는다.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신규사업으로는 △중소기업 사내벤처기업 지원 △창업기업 전수 조사 및 데이터베이스 구축 △창업기업 신제품 우선 구매 △창업기업 제품 판매장 확대 △창업기업 인턴지원 △해외시장 진출 및 투자유치를 위한 글로벌 창업지원사업 등으로 창업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또 미래혁신포럼(가칭)을 통해 창업기업과 지역 벤처기업 및 중견기업의 협업과 투자를 촉진하고 부산은행과 함께 창업투자경진대회를 열어 우수 창업기업을 발굴하는 사업도 한다.
재창업 축제(REFE 부산)를 열어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인력과 마케팅, 투자유치를 지원한다.
이수일 시 일자리창업과장은 “올해는 그동안 추진해 온 다양한 창업지원사업들을 서로 연결하고 단계화, 고도화하여 창업기업이 스케일업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할 것”이라며 “민선7기 창업지원사업이 부산의 경제 전반에 지속적인 혁신과 일자리 창출을 견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