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부산중소벤처기업청에 따르면 비즈쿨(Bizcool)은 비즈니스(Business)와 스쿨(School)의 합성어로 학교에서 경영을 배운다는 의미이다.
비즈쿨 지원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올해 예산 76억원으로 전국 400여개 학교를 비즈쿨로 지정해 창업·경제교육, 문제해결 체험활동, 창업동아리, 전문가 특강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비즈쿨 학교로 지정되면 기업가정신 교재, 창업동아리 운영을 위한 재료비와 체험활동비, 전문가 강사비 등을 지원받으며 학교당 400만원부터 최대 1억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이론교육에서 벗어나 체험·실습(Learning by making) 위주로 전면 개편한 것이 특징이다.
또 비즈쿨 교사들의 건의를 반영하여 지정기간도 1년에서 2년으로 늘어나게 돼 학생들에게 기업가정신 마인드 함양부터 창업 실무까지 기업가정신 전반에 관한 체험형 교육을 해줄 수 있게 됐다.
조종래 부산중소벤처기업청장은 “기업가 정신은 창업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사회 모든 영역에 적용되는 시대정신으로 비즈쿨을 통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적인 인재가 많이 육성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사업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창의인재로 자라날 수 있도록 기업가정신, 모의 창업 등을 가르쳐 도전정신, 문제해결능력 등을 향상시키는 사업으로 2002년부터 시행해 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