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함평소방서, ‘아파트 경량 칸막이 확인 하세요’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90220010008989

글자크기

닫기

신동준 기자

승인 : 2019. 02. 20. 15:1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인명피해를 예방키위해, 공동주택 세대간 설치된, 경량 칸막이 중요성 홍보
clip20190219223657
공동주택 세대간 설치된 경량 칸막이/제공 = 함평소방서
전남 함평소방서가 관리 소홀로 인한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공동주택 세대간 설치된 경량칸막이의 중요성 홍보에 나섰다.

20일 함평소방서에 따르면 경량 칸막이는 출입구나 계단으로 대피하기 어려운 경우를 대비해 옆 세대로 피난하기 위해 만들어 놓은것으로, 9㎜ 가량의 석고보드로 만들어져 있어 여성은 물론 아이들도 몸이나 발로 쉽게 파손이 가능하며 벽을 두드려 보면 통통 소리가 나기 때문에 손쉽게 확인이 가능하다.

그러나 대부분의 가정에서는 경량칸막이의 존재 여부를 모르는 경우가 많고 부족한 수납공간을 해결하기 위해 붙박이장, 수납장을 설치하는 등 비상대피공간을 다른 용도로 사용해 위급상황 발생시 사용을 못하는 경우가 있다.

소방서 관계자는 “경량칸막이는 긴급한 상황에서 피난을 목적으로 설치된 만큼 정확한 위치와 사용법을 숙지해야 한다”며 “경량칸막이 앞에 쌓아둔 물건은 이동시켜 우리 가족과 이웃을 지키는 생명의 통로를 확보해 달라”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