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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서산시청 공무원노조 출범…김선복 위원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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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철 기자

승인 : 2019. 02. 21.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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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대 서산시청 공무원노동조합 출범
지난 20일 제3대 서산시청 공무원노동조합 출범식을 마치고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제공=서산시청 공무원노동조합
충남 서산시청 공무원노동조합이 지난 2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3대 서산시청노조 출범식 및 김선복 위원장 취임식을 열었다.

지난해 12월 노조 조합원의 98.6%의 지지를 받은 김선복 노조위원장은 “생각하는 노조, 소통하는 노조, 실천하는 노조가 되겠다”고 약속했다.

김 위원장은 이어 “불의를 보고 외면하지 않는 당당한 노조가 될 것”이라며 “봉사와 희생정신으로 시민과 함께 하는 노조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맹정호 서산시장, 임재관 서산시의회 의장,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 총연맹 이연월 위원장, 전국시군구공무원노동조합연맹 석현정 위원장, 충청남도공무원노동조합 김태신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서산시는 노조를 듬직한 파트너로서 협력할 것이라”며 “더욱 건강하고 조직을 만들기 위해 함께 힘써 달라”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 공무원노조는 ‘시민에게는 참봉사를! 조직에는 활력을! 조합원에게는 희망을!’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지난 2015년 4월 21일 출범, 총 982명의 조합원이 있다. 이날 출범식에서 기증받은 후원금은 관내 저소득층에게 지원할 예정이다.
이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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