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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영광소방서에 따르면 소방서 내에 음주운전 측정기를 비치하고 음주운전으로 인한 근무 기강 해이와 주민 신뢰도 저하를 막기 위해 ‘음주운전은 살인행위’라는 슬로건을 앞세워 수시로 자체 불시 측정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날 교육 및 측정은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현장활동 시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실시됐으며 △음주운전의 위험성과 교통사고 사례 △적발시 행위자·감독자 연대책임 등 처벌규정 △사고에 의한 피해사례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또 근무 전 정기·불시 단속을 벌여 전날 숙취로 인해 적발된 소방공무원에 대해서는 연가 유도나 귀가 조치하고 인사상 불이익도 주기로 했다.
박상래 영광소방서장은 “음주운전은 공직자로서 절대 해서는 안 될 행동이며 올 한 해에도 음주운전과 관련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