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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춘 해수부 장관, 영덕군 석리항 어촌뉴딜 300사업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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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9. 02. 24.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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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춘 해수부 장관 석리항 어촌뉴딜 300사업 현장 방문1
김영춘 해수부 장관(왼쪽 첫번째)이 지난 22일 경북 영덕군 석리항 어촌뉴딜 300사업 현장을 찾아 개발계획을 보고 받고 있다./제공=영덕군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이 지난 22일 경북 영덕군의 ‘어촌뉴딜 300사업’ 대상지를 방문해 개발계획을 보고 받았다.

24일 영덕군에 따르면 지난해 말 ‘어촌뉴딜 300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영덕군 석리항은 올해부터 2020년까지 2년 동안 총사업비 110억원을 투입한다.

석리항은 방파제, 물양장, 계류시설 등 노후 접안시설 정비, 맞춤형 특화시설(예진마을 해당공원, 생태놀이터 등) 조성, 해안경관을 기반으로 한 정주환경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의 새로운 모델 발굴 등을 통해 국민휴양형 어촌으로 조성한다.

김영춘 해수부 장관은 “석리항 어촌뉴딜 300사업이 어촌뉴딜의 대표 브랜드사업이 되도록 기본계획수립 단계부터 지역주민과 지자체가 협력달라”고 강조했다.

정규식 영덕부군수는 “이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사업대상별로 구상된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주민간담회, 전문가 컨설팅 등을 추진하겠다”며 “행정과 주민이 소통하며 사업을 추진해 사업효과를 극대화하고 2020년 신규 사업대상지 선정을 위한 사업계획서 준비 등 도 병행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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