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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카운티, 대중제 골프장 사천CC 지분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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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호 기자

승인 : 2019. 02. 24.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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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CC 골프존카운티
사천 컨트리클럽 모습. 사진=골프존카운티
골프존뉴딘그룹의 골프코스 서비스 계열사인 골프존카운티가 사천 컨트리클럽(CC)의 경영권 지분을 인수했다고 밝혔다.

골프존카운티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경상남도 사천에 위치한 27홀 규모 사천CC의 주주들로부터 지분을 인수해 지분율 56.1%를 확보했다. 사천CC는 대중제 골프장으로 2009년 12월 개장했다.

이번 인수로 골프존카운티는 해외를 포함해 288홀(국내 234홀·해외 54홀)을 운영하게 된다. 이를 통해 국내 최대 골프코스 서비스 전문기업의 입지를 강화하고 체인 비지니스를 가속화할 수 있게 됐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서상현 골프존카운티 대표는 “사천CC는 실적이 우수하지만 지분이 분산돼 있어 미래 투자가 어려운 한계가 있었다”며 “코스 운영과 캐디 관리, 가격 경쟁력, 정보기술(IT) 기반 특화 서비스 등을 통해 골프장의 가치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정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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