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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카운티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경상남도 사천에 위치한 27홀 규모 사천CC의 주주들로부터 지분을 인수해 지분율 56.1%를 확보했다. 사천CC는 대중제 골프장으로 2009년 12월 개장했다.
이번 인수로 골프존카운티는 해외를 포함해 288홀(국내 234홀·해외 54홀)을 운영하게 된다. 이를 통해 국내 최대 골프코스 서비스 전문기업의 입지를 강화하고 체인 비지니스를 가속화할 수 있게 됐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서상현 골프존카운티 대표는 “사천CC는 실적이 우수하지만 지분이 분산돼 있어 미래 투자가 어려운 한계가 있었다”며 “코스 운영과 캐디 관리, 가격 경쟁력, 정보기술(IT) 기반 특화 서비스 등을 통해 골프장의 가치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