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구리소방서는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5일 간 해여림유치원 등 10개를 대상으로 피난 약자시설 관계인의 자율 안전관리 증진과 자력 대피능력 향상을 위한 ‘안전약자 화재대피 경연대회’를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피난약자시설 관계인 등의 피난·대피 훈련 경연을 통해 화재 시 안전약자의 자력대피 능력 향상을 위해 관내 유치원 10개를 대상으로 피난대피 매뉴얼 준수 여부 등 체크리스트를 활용 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팀 중 우수한 성적을 거둔 3개팀에는 상장을 수여할 계획이다.
또한, 안전약자 활동시설의 피난·대피 경로 파악 및 자력대피능력 향상을 위해 안전컨설팅도 함께 실시했다.
고광현 재난예방과장은 “어린이들은 대피하는 능력을 습관화할 수 있는 훈련과 교육으로 재난에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