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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해빙기 안전에 대비한 국가안전대진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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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9. 02. 25.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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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9일까지 시설물 100개소 중점 점검
가평군청 전경2
가평군청사 전경
경기 가평군이 안전지수를 높이기 위해 오는 4월 19일까지 해빙기 안전에 대비한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점검 대상시설은 건축, 생활여가, 환경에너지, 교통시설, 공사장, 보건복지시설 등 6개 분야 100여개 시설이다.

군은 진단기간 중 건축·시설물의 구조적 안전성 위험요인 및 안전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특히 이 기간에는 ‘안전신문고’ 등을 통해 안전점검체계, 법·제도 개선과제 발굴 등 생활안전 전 분야에 대한 신고 및 제안을 동시에 접수받아 적극 반영해 나갈 방침이다.

진단결과 보수·보강이 시급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경미사항은 현지 시정조치 하는 등 위험시설에 대한 사후관리와 대응책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실생활에서 발견할 수 있는 작은 위험요소부터 시설물의 구조적 안전과 안전규정 준수 여부 등 안전 분야 전반에 대해 군민이 참여하는 대진단 운영을 통해 군민이 행복한 안전가평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대진단 기간 생활주변의 위험요소를 발견하면 안전신문고 홈페이지나 핸드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적극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국가안전대진단은 대형 재난과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정부, 지자체, 공공기관, 주민이 참여해 사회 전 분야의 안전위험 요소를 발굴·제거하고 사회전반의 안전수준과 안전의식을 증진하고자 실시하는 재난대비 활동이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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