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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어린이 안심 유니버설디자인 사업 최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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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9. 02. 25.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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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자 중심의 구리역~청소년수련관 이음길 조성 예정
구리시, 어린이 안심 유니버설디자인 사업 최종 선정
어린이 안심 유니버설디자인 사업에 최종 선정된 구리역 이음길 조성사업 안내도/제공= 구리시
경기 구리시는 경기도에서 공모한 ‘어린이 안심 유니버설디자인 사업’에서 ‘구리역 이음길 조성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유니버설 디자인’이란 연령과 성별, 장애여부에 관계없이 누구나 편리하게 사용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디자인이다.

구리시 유니버설디자인 사업은 2017년 인창초등학교, 2018년 토평초등학교 이후로 세 번째로 선정됐다. 올해는 보행 환경이 좋지 않고 사회적 약자 교통사고가 우려되는 구리역~청소년수련관 일대가 선정됐다.

이 사업이 도 공모 사업으로 최종 선정됨에 따라 도비 30%를 보조받아 총 사업비 5억원으로 구리역~청소년수련관 일원에 올 상반기 중 디자인 기본 계획을 수립하고 하반기에 공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유니버설디자인 기법을 도입해 어린이, 임산부, 노인, 장애인 등 안전 대처가 미흡한 보행자를 배려하는 한편 지역별 특성에 따라 맞춤형 디자인을 적용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사업 지역인 토평초등학교 일대는 올해 공사가 완료될 예정이다.

안승남 시장은 “유니버설디자인 전문가와 해당 지역 주민과 여성노인회관, 청소년수련관, 구리경찰서 등 관련 기관과의 ‘이음추진단’ 구성을 통해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이번 사업으로 보행자 중심의 보행 환경 구축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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