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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영농철 맞아 농기계 순회안전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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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9. 02. 25.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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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말까지 50개 오지마을에 순회수리교육 및 내방수리교육
0225(농기계순회수리교육)
25일 창녕군 농기계순회수리교육반이 창녕읍 학산마을에서 농기계 수리·교육을 하고 있다. /제공=창녕군
경남 창녕군은 작물생육이 시작되는 영농철을 맞아 25일부터 오는 11월말까지 창녕읍 학산마을을 시작으로 50개 오지마을에 농기계 순회 수리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창녕군은 자체 순회수리교육반 1개조 3명을 편성해 정비차량 준비와 교육에 필요한 부품을 구입하는 등 농기계 순회수리교육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교육은 농기계대리점 및 수리점과의 거리가 반경 1.5㎞ 이상인 마을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또 기종은 농가에서 보유량이 많은 소형농기계가 우선대상이며 교육기간은 순회수리교육 50일, 내방수리교육 50일 등 100일간 운영된다.

경운기, 관리기, 분무기 등 소형기종 수리 시 3만원 이하는 현장에서 무상으로 지원하고 3만원 이상은 농가에서 부담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농기계 순회수리교육을 통해 농기계 안전사고예방 및 농기계 수명연장 등 농업인들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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