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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허가 선언 및 신입생 선서, 장학증서 수여 순으로 진행된 입학식에는 신입생과 학부모 등 28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신재현 경영학부 학생과 이훈재 항공시스템공학과 학생은 신입생 대표로 “국가와 민족의 밝은 미래를 위해 학문 탐구를 게을리하지 않고 이웃과 사회에 봉사하는 세종인으로서 사명을 다하겠다”며 “세종대의 명예와 전통을 드높이기 위해 정의롭고 당당한 세종인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선서했다.
배덕효 세종대 총장은 축사로 “인간 지식의 30%정도가 형식적 지식이라면 나머지 70%는 암묵적 지식에 속한다”며 “대학에서는 형식적 지식만을 가르치는 곳이 아니라 직면한 문제를 스스로 풀 수 있는 역량, 암묵적 지식을 배우고 익히는 곳”이라고 말했다.
이어 “대학은 인생의 긴 여정을 떠나기에 앞서 길을 떠날 준비를 하는 곳”이라며 “세종 가족은 늘 응원하며 인생의 길을 완주하는 마지막 날까지 편이 되겠다”고 학생들을 환영했다.
이날 신입생 입학식에서는 이 대학 최성신 화학과 교수가 이끄는 교수-학생합창단이 축가로 팝송메들리를 선보여 열렬한 환호를 받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