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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현지시간) AP는 일루미네이션과 닌텐도가 공동 제작한 슈퍼 마리오 갤럭시가 북미 개봉 첫 주말 1억3090만 달러(약 1980억원), 개봉 5일간 총 1억9010만 달러의 수익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해외 80개국에서도 1억8240만 달러를 추가로 벌어들이며, 전 세계 개봉수익은 3억7250만 달러(약 5640억원)에 이른다. 수익통계는 제작사측이 5일(현지시간) 추산한 것이다.
이번 작품은 2023년 개봉해 13억 달러 이상의 흥행 수익을 기록한 슈퍼마리오 브라더스의 후속작이다. 다만 같은 기준(개봉 5일)에서 전작의 2억400만 달러에는 못 미치는 성적이다.
한국에서는 오는 29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북미에서는 4252개 극장에서 상영됐으며, IMAX 등 프리미엄 상영관에서도 관객이 대거 들어왔다.
제작비는 약 1억1000만 달러(마케팅 비용 제외)로 알려졌으며, 평론가 평점은 다소 낮은 수준이다. 그러나 관객 반응은 긍정적이다. 출구 조사에서 가족 관객은 최고 점수를 부여했고, 전체 관객 평가 역시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고 AP는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