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이성과 절제를 모르는 연예인들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홍콩에도 이런 인물은 있다. 주인공은 바로 중화권을 대표하는 바람둥이로 유명한 청룽(成龍·65)이 아닌가 싶다. 유명 인터넷 포털 사이트 진르터우탸오(今日頭條)의 25일 보도에 따르면 진짜 그런 것 같다. 연예계 데뷔 이후 거의 50여 년 동안 이런저런 인연을 맺으면서 함께 염문을 뿌린 유명 여성 연예인만 무려 20∼30여 명이 이르는 만큼 이렇게 단언해도 좋다.
손을 꼽아보면 아주 간단해진다. 우선 전설적인 가희 덩리쥔(鄧麗君)을 꼽을 수 있다. 그녀가 연상이기는 하나 상당히 진한 교제를 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판빙빙(范冰冰·38)도 빼먹어서는 안 된다. 뚱뚱이 액션스타 훙진바오(洪金寶·67)가 연적이었다는 설이 홍콩 연예계에서는 거의 정설로 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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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이런 자유분함에 대해서는 당연히 찬반이 엇갈린다. 진르터우탸오 기사에 달리는 댓글들이 보면 잘 알 수 있다. 물론 욕하는 것보다는 부럽다는 시선이 더 많다. 하지만 그로서는 쓰레기라는 욕에도 신경을 써야 하지 않을까 싶다. 그도 이제는 과거를 돌아보고 정리해야 할 인생 말년에 접어들고 있으니 진짜 그래야 할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