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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 시민 알뜰 벼룩시장, 오는 3월 9일 첫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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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9. 02. 26.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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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두 차례 열려. 자원 순환, 나눔 및 교육의 장 기대
구리 시민 알뜰 벼룩시장, 오는 3월 9일 첫 개장
구리 시민 알뜰 벼룩시장이 오는 3월 9일 첫 개장을 앞두고 있다. /제공=구리시
경기 구리시는 구리 YMCA와 함께 다음달 9일 인창동 구리광장에서 올해 첫 ‘구리 시민 알뜰 벼룩시장(이하 알뜰 벼룩시장)’을 개장한다고 26일 밝혔다.

오는 10월까지 혹서기(8월)를 제외한 매월 둘째, 넷째 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4시까지 갈매동 중앙상가 앞과 구리광장, 장자호수공원에서 등지에서 열리는 알뜰 벼룩시장은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시민들이 직접 교환·판매해 자원의 순환과 나눔을 실천하는 행사다.

특히 이 행사는 경기 침체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과 함께 나눔의 참뜻을 되새기는 한편 아동 및 청소년들에게는 재활용 및 환경 보존의 중요성을 인식시키는 교육의 장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알뜰 벼룩시장에서는 의류와 가방을 비롯해 사용 가능한 중고물품을 보유한 단체 및 개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또한 행사를 통한 수익금의 일부는 이웃을 위해 기부하는 나눔의 가치도 실천할 수 있다.

구리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참여 신청은 구리시 홈페이지와 구리 YMCA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노인층을 위해서는 전화 신청도 받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 알뜰 벼룩시장은 재사용 문화를 확산시켜나가는 자원 순환과 나눔의 실천을 실현하는 행사”라며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해 행복하고 보람된 주말을 만드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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