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韓 ‘탁구 미래’ 조대성·신유빈, 세계선수권 태극마크 도전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90226010012906

글자크기

닫기

지환혁 기자

승인 : 2019. 02. 26. 10:4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탁구 천재' 조대성(왼쪽)과 신유빈<YONHAP NO-3493>
‘탁구 천재’ 조대성(왼쪽)과 신유빈 /연합
한국 남녀 탁구의 미래 조대성(17·대광고)과 신유빈(15·청명중)이 4월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하는 한국 국가대표에 도전한다.

조대성과 신유빈은 27일부터 3월 1일까지 사흘간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진행되는 2019 세계선수권 파견 국가대표 선발전에 나란히 출전한다. 이번 최종 선발전에는 1, 2차 선발전 관문을 통과한 남녀 상비1군 선수들이 참가 대상이다. 남자의 경우 3번의 토너먼트를 실시해 라운드별 1위 선수를, 여자는 풀리그로 상위 3명을 선발한다.

조대성은 국내 내로라하는 실업팀 남자선수들과 함께 3장의 태극마크를 놓고 경쟁을 펼친다. 지난해 12월 국내 최고 권위의 종합선수권에서 역대 최연소(16세)로 결승에 진출하는 이변을 연출했던 조대성은 국가대표 2차 선발전 남자부 1조에서 15승 3패로 3위를 차지했다.

실업 선수들이 대거 출전하는 만큼 조대성의 국가대표 선발전은 가시밭길이 될 전망이다. 2차 선발전에서 패배를 안긴 임종훈(KGC인삼공사)을 비롯해 정영식·황민하(미래에셋대우), 박강현·조승민·안재현(삼성생명), 김동현(상무) 등 실력파들이 즐비하다.

여자탁구의 기대주 신유빈도 태극마크를 노린다. 지난해 12월 종합선수권 때 조대성과 호흡을 맞춘 혼합복식에서 준우승하며 파란을 일으킨 신유빈은 12명이 3장을 티켓을 놓고 싸우는 최종 선발전에서 선배들과 경쟁한다.

신유빈은 2차 선발전 때 여자부 2조에서 14승 4패로 5위에 그쳤던 만큼 선배들을 제치고 최종 3명에 들기가 쉽지 않다. 당시 패배를 안겼던 최효주(삼성생명), 유은총(미래에셋대우) 등을 뛰어넘어야 하고, 2차 선발전 때 대결하지 않은 김지호(삼성생명), 이은혜(대한항공)도 버거운 상대다.

한편 남녀 대표팀을 포함한 상비1군은 다음 달 3일부터 충북 진천선수촌에 입촌해 세계선수권을 준비한다.
지환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