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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아프리카TV와 1인 미디어 콘텐츠 활성화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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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환혁 기자

승인 : 2019. 02. 26.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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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무 한국프로축구연맹 부총재와 정찬용 아프리카TV 대표가 26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 2019 K리그 개막 미디어데이에서 협약식을 갖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
한국프로축구연맹과 아프리카TV가 1인 미디어를 통한 K리그 흥행을 위해 다시 함께 뛴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6일 오후 1시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아프리카TV와 K리그 콘텐츠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연맹 허정무 부총재와 정찬용 아프리카TV 대표가 참석했다.

연맹은 2018년 K리그 홍보대사로 아프리카TV BJ감스트를 선정해 색다른 K리그 콘텐츠 생산, K리그에 대한 관심도 증가라는 시너지 효과를 창출했다. 올해는 본격적인 제휴를 통해 1인 미디어를 통한 K리그 흥행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협약식에서는 올해 K리그 콘텐츠 BJ로 활동할 아프리카TV BJ들이 함께 공개됐다. 아프리카TV를 통해 축구 팬들과 긴밀히 소통하고 있는 박문성·이주헌 해설위원과 최근 축구 콘텐츠로 많은 유저들과 소통하고 있는 강은비, 릴카가 K리그와 함께할 BJ로 선정됐다. 아프리카TV는 이들을 통해 기존의 K리그 팬들과 새로운 팬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들을 선보일 계획이다.

K리그 전문가인 ‘달수네라이브(박문성)’, ‘이스타이주헌(이주헌)’은 “K리그 스토리텔러” 역할을 수행한다. K리그 콘텐츠에 목말라 있던 축구팬들에게 중계 방송부터 경기 리뷰, 선수 합동방송 등에 이르는 다양한 콘텐츠들을 제공한다.

평소 축구 팬으로 알려진 강은비와 최근 신선한 축구 콘텐츠로 많은 관심을 얻은 릴카는 K리그를 알아가는 ‘K리그 스타터’로서 팬들과 함께 한다. 두 BJ는 최근 늘어나는 신규 축구 팬들의 시선에 맞춘 콘텐츠들을 만들어낼 계획이다.

지난해에 이어 BJ감스트 또한 올 시즌 K리그와 함께 한다. 감스트는 다양한 K리그 경기장에 방문해 관중들과 직접 호흡할 예정이다.
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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