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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빙빙과 이름 같은 중 리빙빙 성형 후유증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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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승인 : 2019. 02. 26.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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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 주변과 코 이상해져
자신의 얼굴이 예쁜 것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다. 얼굴이 생명인 연예인들은 더 말할 필요가 없다. 그래서 아마도 성형이라는 것이 발달했다고 할 수 있다. 문제는 성형을 할 경우 후유증이 있을 수 있다는 사실이다. 그러나 그때가 되면 후회해도 이미 모든 것이 끝난 상황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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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이상해 보인다는 리빙빙의 턱과 코. 성형 후유증으로 알려지고 있다./제공=진르터우탸오.
탈세 사건으로 더욱 유명해진 중국의 유명 여배우 판빙빙(范冰冰·38)과 이름이 같은 리빙빙(李冰冰·45)이 바로 이런 성형 후유증에 시달리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유명 인터넷 포털 사이트 진르터우탸오(今日頭條)의 26일 보도에 따르면 입 주변의 턱과 코가 이상하게 변형이 됐다는 것. 땅을 쳐야 할 상황에 봉착했다고 봐도 좋지 않나 싶다.

이에 대해 본인은 함구하고 있다. 그러나 눈썰미 좋은 사람들은 다 알고 있다는 것이 진르터우탸오의 지적이다. 실제로 그녀가 출연하는 방송을 보면 확연하게 뭔가 이상한 것이 보인다고 한다.

상황이 심각할 경우 재수술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 경우 한 번만으로 끝나라는 보장이 없다. 지속해서 재수술을 해야 하는 상황이 된다면 그녀의 연예 인생도 영향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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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출연을 하고 있는 리빙빙./제공=진르터우탸오.
그녀는 판빙빙이 여론의 지탄을 받는 동안 좋은 이미지의 연예인으로 비춰진 바 있다. 갑작스레 인기가 급상승하면서 경제적으로도 풍요로워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하지만 이제 엉뚱한 암초를 만나 고전하게 생겼다. 세상에 늘 좋은 일만 있는 것은 아닌 듯하다.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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