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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울진군에 따르면 산림녹지과에서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 전에 후포면 시가지(왕돌초광장) 일원에 화분 200개에 팬지 등 봄꽃 6500본을 식재하고 공한지 가로화단에 영산홍 등 관목류 2500본을 식재해 아름다운 봄꽃 길을 조성했다.
군은 이번 봄꽃 길 가로경관 조성으로 울진을 찾는 관광객 및 군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며 정서함양에 도움을 주고 ‘숨쉬는 땅 여유의 바다 울진’을 더욱 효과적으로 표현했다.
방형섭 군 산림녹지과장은 “다른 읍·면도 3월중에 특색 있는 봄꽃 길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며 지속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쾌적하고 아름다운 관광울진 이미지를 더욱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