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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대게축제 앞두고 후포시가지에 봄꽃 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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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9. 02. 27.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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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봄꽃길 조성으로 관광객 눈길1
울진군이 후포면 시가지 일원에 조성한 봄꽃 길 모습./제공=울진군
경북 울진군이 ‘2019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에 방문하는 관광객들을 위해 후포면 시가지 일원에 팬지, 영산홍 등 봄꽃을 식재해 아름다운 봄꽃 길을 조성했다.

27일 울진군에 따르면 산림녹지과에서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 전에 후포면 시가지(왕돌초광장) 일원에 화분 200개에 팬지 등 봄꽃 6500본을 식재하고 공한지 가로화단에 영산홍 등 관목류 2500본을 식재해 아름다운 봄꽃 길을 조성했다.

군은 이번 봄꽃 길 가로경관 조성으로 울진을 찾는 관광객 및 군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며 정서함양에 도움을 주고 ‘숨쉬는 땅 여유의 바다 울진’을 더욱 효과적으로 표현했다.

방형섭 군 산림녹지과장은 “다른 읍·면도 3월중에 특색 있는 봄꽃 길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며 지속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쾌적하고 아름다운 관광울진 이미지를 더욱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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