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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빙빙, 영화 ‘타살’로 대학생으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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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영 기자

승인 : 2019. 02. 28.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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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타살'에서 대학생으로 변신한 판빙빙/ 사진=판빙빙 공식 팬클럽 웨이보 캡처
중국 여배우 판빙빙이 출연하는 영화 '타살'이 오는 3월 중국서 개봉한다. 

28일 중국 매체 왕이위러는 "판빙빙과 배우 황쉬안이 주연으로 출연하는 영화'타살(她杀)'은 2018년 개봉 예정이었지만 이중 계약서 논란이 불거지면서 개봉이 연기됐다"고 전했다. 

매체는 "웨이보나 잡지 등에 영화 홍보가 올라오고 있다"며 "영화 '타살'은 네 명의 여자 대학생들의 이야기로 시작돼 판빙빙이 직접 대학생 역할도 맡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밝혔다. 

영화 '타살'의 홍보가 시작된 뒤 중국의 포털 사이트에는 '타살'이 검색어 순위에 오르는 등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한편 판빙빙은 지난해 이중계약 파문으로 중국 당국의 조사를 받은 후 연예계에서 자취를 감춰 사망설까지 나돌았다. 같은 해 10월 중국 세무당국은 판빙빙에 대해 8억8400만위안(약 1500억원)대 벌금을 부과했다.  
장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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