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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찾아가는 세무상담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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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훈 기자

승인 : 2019. 02. 28.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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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0227 세무과-찾아가는 세무상담실(문경읍)
지난 22일 문경읍 찾아가는 세무상담실 운영 모습/제공=문경시
경북 문경시에서는 지난 22일부터 문경읍을 시작으로 ‘찾아가는 세무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

28일 문경시에 따르면 도세담당 외 4명의 운영반을 편성하여 취약계층 및 영세사업자, 주민 등 세무 상담을 받기 어려운 주민들을 대상으로 마을세무사와 함께 각종 세무 민원, 등기 이전과 관련된 궁금증을 시원하게 해결해 주었디. 특히 금번에는 법무사도 함께 참여하여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마을세무사 제도는 세금 고충이 있지만 경제 여건으로 전문적인 세무상담 서비스를 받기 힘든 납세자들에게 지역에서 활동 중인 세무사들의 재능기부로 무료 세무상담을 제공하는 제도이다.

시는 마을세무사 5명이 무료 세무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매월 1회 읍·면을 직접 찾아가는 세무상담실을 운영한다.

김두희 세무과장은 “올해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운영하므로 우리 실생활에 직접 도움이 되는 세무상담실 운영제도를 많은 주민들이 이용해 세금 고민을 해결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장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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