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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함평보건소에 따르면 올해 함평군 치매예방교실은 상·하반기에 걸쳐 6개반으로 편성해 60세 이상 치매고위험군, 경도인지자 등 420여 명을 대상으로 한다.
매주 3회 사전 우울도 검사를 비롯해 스트레스 해소법, 노래요법, 웃음요법, 원예요법 등 치매우울증 예방 프로그램과 치매환자 조기 발견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치매환자와 가족, 인지 저하자를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정보교류 및 스트레스 완화 등 치매 환자 가족 지원 프로그램도 지원한다.
정명희 함평군보건소장은 “급속한 노인인구 증가로 치매 및 우울증 예방이 중요한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다”며, “치매예방교실은 물론 보건소 내 단기쉼터 증설, 인지 강화 교실 연중 운영 등을 통해 치매 걱정 없는 함평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