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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보건소, ‘치매예방교실’ 운영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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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19. 02. 28.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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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월 부터 11월 까지, 60세 이상 치매고위험군, 경도인지자 등 420 여명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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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 함평군 치매안심센터에서 열린 ‘치매예방교실 개강식’에서 이윤행 군수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제공 = 함평군
전남 함평군보건소가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치매예방교실을 운영한다.

28일 함평보건소에 따르면 올해 함평군 치매예방교실은 상·하반기에 걸쳐 6개반으로 편성해 60세 이상 치매고위험군, 경도인지자 등 420여 명을 대상으로 한다.

매주 3회 사전 우울도 검사를 비롯해 스트레스 해소법, 노래요법, 웃음요법, 원예요법 등 치매우울증 예방 프로그램과 치매환자 조기 발견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치매환자와 가족, 인지 저하자를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정보교류 및 스트레스 완화 등 치매 환자 가족 지원 프로그램도 지원한다.

정명희 함평군보건소장은 “급속한 노인인구 증가로 치매 및 우울증 예방이 중요한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다”며, “치매예방교실은 물론 보건소 내 단기쉼터 증설, 인지 강화 교실 연중 운영 등을 통해 치매 걱정 없는 함평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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