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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함평소방서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심정지 환자에게 4분 이내에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면 소생률이 75%나 되지만 5분이 경과하면 25%로 급격히 떨어져 구급차 도착전 최초발견자의 응급처치 능력을 제고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6개 팀이 참가한 이번 경연에서는 평소 배우고 체득한 심폐소생술에 대해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여 함평 학다리고 팀타이거 팀이 최우수상, 함평경찰서 119하라, 국군함평병원 모범cpr팀이 우수상에 각각 선정됐다.
한편 최우수상에 선정된 참가팀은 도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이번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 한 참가자는 “참가팀 모두가 귀중한 생명을 회생시키고자 하는 숭고한 마음으로 응급상황 시 적절한 대처 능력을 발휘하기 최선을 다한 모습이 실전을 방불케 했다”면서 “이런 기회가 또 마련돼 위급할 때 한 생명이라도 살렸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하다”고 말했다.
임동현 함평소장서장은 “심정지환자 발생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평소 심폐소생술 습득과 보급을 위한 군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