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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소방서, ‘의용소방대 전통시장 전문부’ 발대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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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19. 03. 03.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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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철시 순찰이나 방송을 통한 예방활동, 화재발견 시 인명피해 및 소방대 도착 전 초기진압 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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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8일 영광소방서가 의용소방대 전통시장 전문부 발대식을 가진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왼쪽부터 김병원 영광군의회 의원, 장영진 의원, 박연숙 의원, 강필구 의장, 김준성 군수, 박상래 영광소방서장, 장세일 전남도의원, 최은영 영광군의회의원, 하기억 의원. /제공 = 영광소방서
전남 영광소방서는 지난 달 28일 오후 영광터미널시장에서 영광군수, 군의장 도의원 및 의용소방대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통시장 의용소방대 발대식을 가졌다.

3일 영광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1,2부로 나눠 발대식, 화재진압 시연, 단독경보감지기 설치, 안전캠페인 등을 진행했다.

영광터미널 전통시장 전문부 발대는 시범사업으로 시장 상인 7명으로 구성해 평소 철시 순찰이나 방송을 통한 예방활동이나 화재 발견 시 인명대피나 소방대 도착 전 초기진압과 같은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밀집된 점포 형태를 가진 시장은 화재시 연소 확대 위험성으로 대형화재 가능성이 커 상인에 의한 화재예방이나 초기 대응에 자율관리 필요성이 어느 장소보다 크게 요구된 곳이다.

의용소방대에서도 기존 임무에 머무르지 않고 역할 다변화 모색 중 전통시장 안전향상에 관심을 갖고 추진하다 상인을 대원으로 영입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게 됐다.

박상래 영광소방서장은 “영광읍대에 설치된 전통시장 전문부를 타 시장 발대로 확대하고 전통시장 전문의용소방대로 발전시키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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