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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상반기 공공근로·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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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9. 03. 04.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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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상반기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시작
안동시가 지난해 개최한 공공근로사업에서 참가자들이 공원을 가꾸고 있다./제공=안동시
경북 안동시가 저소득층 및 고학력 청년 실업자를 대상으로 한 ‘2019년 상반기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을 4일부터 시작한다.

안동시는 공공부문 일자리를 제공해 근로 기회를 주고 생계안정을 돕기 위해 이번 사업을 오는 6월 28일까지 4개월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정보화추진, 체육공원관리, 문화재 주변 정비, 낙동강 수변 환경정비, 마을가꾸기 등 지자체 역점사업을 중점으로 총 43개 사업장에 75명이 참여한다.

시는 올해 최저임금 인상으로 시간당 7530원에서 8350원, 교통비 및 간식비가 일일 5000원이 적용돼 저소득층 가계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 이번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동시추진으로 일자리 창출에 따른 고용 확대 효과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숙자 시 지역공동체팀장은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 취약계층뿐만 아니라 고용절벽으로 힘들어하고 있는 청년 미취업자들에게 공공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사회안전망 확보와 고용안정에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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