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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디지털대·대학원, ‘2019학년도 입학식’ 개최···전국서 1000여명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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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종운 기자

승인 : 2019. 03. 04. 13:35

유튜브 온라인 생중계 통해 해외 입학생들도 참여, 수화 통역도 제공
사진1.원광디지털대 및 대학원, 2019학년도 입학식 개최
원광디지털대학교와 웰빙문화대학원이 지난 2일 전북 익산에 위치한 교내 학생히관에서 ‘2019학년도 입학식’을 개최했다./제공=원광디지털대학교
원광디지털대학교와 웰빙문화대학원은 지난 2일 전라북도 익산시에 위치한 교내 학생회관에서 ‘2019학년도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식전 행사로 △전통공연예술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빛오름 전통공연예술단’의 사물놀이 △총장님과의 기념촬영 △캘리그라피 △느린엽서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 가운데 입학식은 △학사보고 △입학허가 선언 △신입생 선서 △우수신입생 시상 △총장 훈사 △이사장 치사 등의 순서로 치러졌다.

최우태 원광디지털대학교 부동산학과 학생과 한선자 웰빙문화대학원 자연건강학과 학생이 신입생 선서를 맡았다.

이어진 시상식에서 우리 전통문화 발전 및 후학 양성에 힘쓰는 이에게 수여하는 ‘전통계승상’은 하영란 전통공연예술학과 학생과 박지원 한국복식과학학과 학생이 공동 수상했다.

경기도 무형문화재 제21호 남사당놀이 이수자이자 안성시립남사당바우덕이풍물단에서 상임단원인 하영란 학생은 풍물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오랜시간 노력해 왔다.

한국명장협회에서 ‘2018 전통퓨전웨딩한복명장’으로 선정된 박지원 학생은 “50년간 익혀온 한복 기술을 바탕으로 후학 양성에 힘쓰고 싶어 입학하게 됐다”며 “상까지 받게 돼 매우 기쁘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평생학습상’은 경찰학과에 함께 입학한 오명준, 오선미 남매에게 돌아갔다. 이로써 현재 경찰학과에 재학 중인 오원기 씨까지 세 남매가 모두 원광디지털대 경찰학과 재학생이 됐다.

김규열 원광디지털대학교 총장은 “자기 발전을 위해 원광디지털대학교에 입학한 여러분들의 열정과 용기에 박수를 보내며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여러분 모두가 능동적인 인생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원광디지털대학교는 최고의 학습환경과 교육시스템을 제공하도록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입학식은 유튜브 라이브방송으로 전세계에 생중계해 식에 참석하지 못한 입학생들도 인터넷으로 함께 참여할 수 있었다. 또 청각장애인들을 위한 수화 통역도 함께 이뤄졌다.
우종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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