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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경남신용보증재단에 1억원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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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9. 03. 05.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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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의 든든한 버팀목
밀양시청
밀양시청 전경. /제공=밀양시
경남 밀양시가 경기침체로 자금난을 겪고 있거나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의 채무보증을 하는 경남신용보증재단에 1억원을 출연하기로 했다.

5일 밀양시에 따르면 출연금은 영세 소상공인에게 신용보증을 지원하는 경남신용보증재단의 대위변제 보증재원 확충을 위해 자금의 일부가 충당된다.

시는 앞서 2017년부터 매년 1억원을 출연해 올해로 총 3억원을 출연하고 있다.

박일호 시장은 “이번 출연을 통해 경기침체와 최저 임금 인상 등으로 자금난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화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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