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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최근 공식 홈페이지 PGA닷컴과 인터뷰에서 “항상 모든 대회에 타이거가 있었으면 한다”며 “그가 있는 대회는 분위기가 좀 다르다. 타이거가 대회에 있으면 그냥 행복하다. 어렸을 때부터 우즈는 우승을 많이 하고 유명했으며 존경의 대상이었다. 새벽에 잠도 자지 않고 우즈의 경기를 본 기억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공을 치는 스타일도 멋있고 타이거 우즈만이 풍기는 포스(기세)가 정말 멋있는 것 같다. 볼 구질도 다양한 구질을 구사하면서 확실히 황제처럼 플레이를 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국인 중 존경하는 선수도 PGA 투어에서 세계 톱랭커들과 경쟁한 선배들이다. 임성재는 “최경주 프로, 양용은 프로 모두 PGA 투어의 존경하는 선배님들이고 PGA에서 우승한 자체가 너무 훌륭한 것 같다. 8승의 최경주 프로와 메이저 대회를 우승한 양용은 프로 두 분 다 나의 우상”이라고 언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