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창녕출신 故 박낙구 선생, 독립유공자로 선정 ‘대통령 표창’ 수상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90305010002001

글자크기

닫기

오성환 기자

승인 : 2019. 03. 05. 12:2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0305(박낙구 독립유공자 포상)
故 박낙구 선생. /제공=창녕군
경남 창녕군 창녕읍 출신인 고(故) 수운(水雲) 박낙구(朴洛龜) 선생이 지난 1일 독립유공자로 선정돼 도청 광장에서 진행된 제100주년 3.1절 기념식에서 영예로운 정부 포상(대통령)을 유족대표인 박창호씨가 전수 받았다.

5일 창녕군에 따르면 독립유공자로 선정된 박낙구 선생은 1942년 3월경 조직된 비밀 독립 결사대 호의단(護義團)의 단원으로 활약하면서 일제의 국권 침탈에 목숨을 걸고 항거하다 1945년 6월 체포됐다.

호의단(護義團)은 총수 곽태진 등 100여명으로 경상북도 고령에서 1942년 3월경 조직된 비밀 독립결사대이다.

조국광복을 위해 헌신한 선생의 희생정신과 애국심으로 독립운동단의 위업을 기렸다는 업적으로 영예로운 포상을 받게 됐다.

고 박낙구 선생은 창녕읍 직교리에서 출생해 평생을 체신공무원으로 재직하면서 옥조근정훈장 등 다수의 정부포상을 받은 모범공무원이었으며 창녕 라이온스 클럽 부회장으로 활동하면서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헌신하다 2008년에 별세했다.

자녀로는 유족대표로 표창을 전수받은 장남 박창호씨 등 4남 2녀를 뒀다.
오성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