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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주례동 주례1치안센터건물 2층에 위치한 부산 CARE센터는 사건초기 경찰단계에서 전문 심리상담관의 신속한 위기개입 상담으로 피해자 및 가족 등의 심리안정을 돕는 곳이다.
또 전문 심리상담 뿐만 아니라 신체·예술치유프로그램, 피해자 자조모임 등 경찰만의 특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유관기관과의 네트워크 구축 등 홍보의 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부산경찰청은 이를 위해 지난해 4월에 심리상담 분야에서 수년간 현장 경험을 쌓은 전문 임기제 공무원 3명을 채용했다.
부산지방경찰청 관계자는 ‘이전에는 심리지원이 필요한 피해자들을 타기관에 연계해 왔으나 앞으로는 경찰단계에서의 피해자보호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