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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서울 광화문 왕의 대게 진상식 오는 9일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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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9. 03. 07.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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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대게축제 대박 기원 깜짝경매 등 다양한 체험 마련
경북 영덕군과 영덕대게추진위원회는 오는 9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영덕대게 서울 나들이 ‘왕의 대게 진상식’을 진행한다.

7일 영덕군에 따르면 ‘왕의 대게 진상식’은 오는 21~24일 나흘간 경북 영덕군 강구항 해파랑 공원 일원에서 펼쳐지는 ‘제22회 영덕대게축제’의 사전행사로 영덕대게의 우수함과 축제를 알릴 목적으로 특별히 마련했다.

이 날 행사는 영덕군 대표 특산품인 영덕대게를 왕에게 올리는 진상 퍼포먼스와 영덕대게 시식행사, 다채로운 체험행사로 구성된다.
영덕대게축제 깜짝 경매 참고사진1
영덕대게축제에서 열린 깜짝 경매/제공=영덕군
대표 체험행사는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영덕대게 깜짝 경매와 ‘니들이 대게 맛을 알아!’를 부제로 하는 영덕대게 알아맞히기가 있다.

‘영덕대게 깜짝 경매’는 몇 차례에 걸쳐 영덕에서 직접 공수한 신선한 영덕대게를 경매를 통해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운이 좋으면 맛이 좋기로 소문난 영덕대게를 위판가의 반값 이하로 득템하는 행운도 얻을 수 있다.

‘영덕대게 알아맞히기’는 눈을 가린 채 맛을 보고 ‘홍게’,‘킹크랩’ ‘영덕대게’를 알아맞히는 이벤트로 영덕대게축제의 인기 프로그램을 미리 체험하고 주최측에서 준비한 선물도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식전 공연과 축하공연 그리고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관람객을 위한 종류별 목각대게 퍼즐체험 등이 있어 행사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이색적인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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