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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고창군에 따르면 새학기를 맞아 관내 학교 주변 교차로에 스마트폰 사용금지 노면 표지판 설치를 완료했다.
이는 스마트폰을 보느라 바닥을 보는 일이 많은 청소년들이 안전거리를 유지한 채 신호를 기다리도록 유도한다. 무의식중에 자신도 모르게 차가 달리는 도로로 나가는 일을 막기 위해 기획됐다.
또 고창군은 매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과 연계해 스마트폰 사용에 따른 보행 안전 홍보 효과를 극대화시킬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학교주변 뿐 아니라 보행자 통행량이 많은 대로변 등에 현장조사를 통해 스마트폰 노면표시판을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며 “스마트폰 때문에 주변 상황을 인지하지 못해 발생하는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보행습관 확립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