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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그리거가 메이웨더 주니어와 리매치 가능성에 대해 “의심의 여지없이 흥미로운 일이 될 것”이라는 의사를 공개적으로 전달했다고 미국 격투 전문 매체인 블러디 엘보우가 8일(한국시간) 전했다.
최근 맥그리거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메이웨더와 경기를 되돌아봤다. 당시 실수를 점검하면서 “(메이웨더와) 리매치는 흥미로울 것”이라고 재대결을 희망하는 뉘앙스를 풍겼다.
만약 리매치가 이뤄진다면 1차전보다는 확실히 성공적인 결과를 이끌어낼 것이라는 확신을 담았다.
이에 대해 블러디 엘보우는 “싫든 좋든 ‘맥그리거 대 플로이드’ 카드는 역대 격투 스포츠를 통틀어 가장 돈이 되는 싸움 중 하나”라고 거들었다. 이어 “리매치가 성사된다면 또 하나의 흥행 기록을 쓸 것으로 보인다”고 바람몰이에 나섰다.
UFC의 대표 흥행 파이터 코너 맥그리거와 무패 복서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는 2년 전인 2017년 8월 세기의 복싱 대결을 벌였다. 결과는 메이웨더의 10회 TKO 승이었지만 초반에는 맥그리거가 예상 밖의 선전을 펼치기도 했다.
맥그리거는 경기에서 졌지만 무려 8500만달러(약 960억원)의 파이트머니를 받는 등 돈방석에 앉았다. 2년이 흘러 또 한 번 메이웨더를 끌어내 대박을 터뜨리길 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