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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문단은 캐롤턴시 뉴먼스미스고등학교 소속 청소년 16명과 인솔자 2명 등 총 18명으로 이번이 4번째 방문이다.
캐롤턴시 청소년은 구리시 청소년과 일대일 결연을 통해 한국의 언어와 가정 문화를 체험하며 한국의 전통 사찰, 재래시장, 땅굴 등을 견학하게 된다.
또 서울삼육고등학교에서 한국 전통 칠보 공예 수업에 참여하는 등 한국의 교육 시스템도 둘러볼 계획이다.
안승남 시장은 “세계가 하나로 연결되는 글로벌 시대에 국제 교류 홈스테이를 통해 서로의 언어 및 문화를 체험하는 경험은 청소년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데 있어 초석을 다지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국제 교류를 확대해 구리시 청소년들이 교류 활동을 통해 공동체의식 함양과 자신의 꿈과 희망을 발견하는 계기로 삼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캐롤턴시는 미국 텍사스 주 북동부에 위치한 인구 약 12만여명의 작은 도시로 2006년 머니 매거진(Money Magazin)이 선정한 미국의 살기 좋은 도시 19위에 선정된 안전하고 평화로운 교육 도시다.
구리시 청소년들은 2010년 캐롤턴시와 자매결연 협약 체결 이후 총 9회 130명이 캐롤턴시를 방문해 미국의 교육 생활 문화를 경험했다. 올 10월에도 구리시 청소년들이 캐롤턴시를 방문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