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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서산시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된 주 52시간 근로시간 준수에 따라 불가피하게 버스노선 개편을 시행했으나 시민피해 최소화를 위해 비수익 노선을 중심으로 1일 운행횟수 55회 감회와 막차시간 단축 등 8%의 감회를 단행해 시민들의 불편이 이어져왔다.
이에 시는 시민불편 해소를 위해 시민과의 대화 시 건의된 사항과 주요 접수민원을 분석해 우선적으로 개선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4개소에 대해 증차 및 증회를 실시했다.
이번에 개선된 노선은 △오후 8시5분 터미널발 대산행 막차 증차 △오후 2시 15분 터미널발 인지 산동리행 증회 △오전 9시30분 터미널발 운산 상성리행 증회 △오후 1시터미널발 고북 장요리행 증회이다.
이와 더불어 시는 최초로 대산읍 지역에 대해 낮 시간대 미니버스(16인승) 3대를 운영하고 있다.
시는 이달 말 미니버스 1대를 추가 증차해 앞으로 부석, 인지, 해미, 고북 등으로 확대 시행해 미니버스 운행을 활성화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맹정호 시장은 “서령버스 기사를 충원해 올해 안에 감회된 노선을 최대한 복원하고 공약사항인 시외버스 막차 증회와 마을택시 확대, 시내버스 무료 와이파이설치 등 시민을 위한 교통서비스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