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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제61회 밀양아리랑대축제 준비에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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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9. 03. 11.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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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6~19일 밀양강·영남루 일원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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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밀양아리랑대축제에서 참가자들이 무형문화재 공연장에서 밀양세터가을굿놀이를 시연하고 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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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열린 밀양아리랑대축제에서 참가자들이 맨손으로 연어잡기 체험을 하고 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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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열린 제60회 밀양아리랑대축제에서 참가자들이 밀양강오딧세이 공연을 하고 있다./오성환 기자
제61회 밀양아리랑대축제가 오는 5월 16~19일 밀양강·영남루 일원에서 열린다.

경남 밀양시는 올해 축제를 보다 새롭고 화려한 모습으로 단장해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즐거움을 주기 위해 준비작업에 돌입했다.

11일 밀양시에 따르면 3년 연속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하는 문화관광축제에서 유망축제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한 밀양아리랑대축제는 지난해 42만명의 관광객이 찾아와 243억원의 경제적 효과를 유발해 지역경제활성화와 밀양 관광산업의 효자 노릇을 톡톡히 했다.

시는 지난해의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관광객의 만족도 제고와 문화예술 진흥 그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세 마리 토끼를 모두 잡기 위해 밀양아리랑대축제 개선과 혁신에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특히 지난해 말 축제의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기획 자문회의에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을 초빙해 다소 아쉬웠던 축제 콘텐츠 보완과 전문가의 지속적인 컨설팅을 통해 축제 콘텐츠의 완성도를 높여 나가고 있다.

또 날로 높아지는 관광객의 눈높이에 맞춰 밀양아리랑대축제라는 이름에 걸맞는 볼거리와 체험거리들을 알차게 구성하고 있으며 푸드트럭, 아리랑 먹거리존 등의 다양한 먹거리도 준비하고 있다.

지역 관광산업 발전에 막대한 기여를 하는 밀양아리랑대축제는 짧은 기간이지만 수많은 관광객을 유치하여 경제적 부가가치뿐 아니라 도시 브랜드를 강화하는 긍정적인 효과를 유발해 지역발전에 크게 기여해 오고 있다.

밀양 사람들의 삶과 애환을 담아 지역과 함께 성장해온 밀양아리랑대축제는 외부 관광객들이 찾아오는 명실상부한 문화관광축제로 계속 도약 중이다.

박일호 시장은 “변화하는 관광트렌드에 발맞춰 밀양아리랑대축제가 밀양관광산업의 구심점 역할을 하고 많은 관광객들이 와서 더욱 편안하게 즐기고 갈 수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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