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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선수들, 올해도 아워홈 지리산수 마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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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호 기자

승인 : 2019. 03. 10.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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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아워홈
양휘부 KPGA 회장(왼쪽)과 천승환 아워홈 식품영업사업부 상무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KPGA
한국프로골프협회(KPGA)와 종합식품기업 아워홈이 2년 연속으로 공식 스폰서 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협약을 통해 아워홈의 생수 브랜드 아워홈 지리산수를 2018년에 이어 올해도 KPGA 코리안 투어 공식 생수로 지정했다. 이로써 지리산수는 2019시즌 KPGA 코리안 투어가 개최되는 각 대회장에 비치돼 출전 선수 및 관계자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아워홈 지리산수는 지리산 청정지역의 천연 암반수로 만든 먹는 샘물이다.

이와 함께 KPGA와 아워홈은 ‘KPGA 코리안 투어 그린적중률’에 대한 명칭 사용권 계약도 연장했다. 따라서 KPGA 코리안 투어 그린적중률은 ‘아워홈 그린적중률’로 불리게 된다.

아워홈은 1984년 국내 최초로 식자재 및 급식사업을 시작했다. 이후 식품·외식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해 나갔으며 중국, 베트남 등 해외 시장에도 성공적으로 진출하는 등 글로벌 종합식품기업으로 발돋움했다. 천승환 아워홈 식품영업사업부 상무는 “아워홈 지리산수가 KPGA 코리안 투어 선수들의 경기력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양휘부 KPGA 회장은 “KPGA와 아워홈이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멋진 대회와 경기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정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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