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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같은 키 안 큰 여신 中에도 수두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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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승인 : 2019. 03. 10.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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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센티 갓 넘는 스타들 많아
연예인에게 용모 만큼 중요한 것이 바로 키가 아닐까 싶다. 당연히 작은 것보다는 큰 것이 훨씬 더 좋다. 그래서 너 나 할 것 없이 키가 큰 것처럼 보이게 하기 위해 별 방법을 다 사용한다. 그러나 키가 작다고 스타가 되지 말라는 법은 없다.

키 작은 스타들도 찾으려고 작정하면 많다. 대표적으로 할리우드 스타 톰 크루즈를 꼽을 수 있다. 서양인으로는 왜소하다고 해도 좋은 168센티미터에 불과하다. 중화권에서 키가 큰 여성 스타로 유명한 린즈링(林志玲·45)보다 무려 10센티미터 가까이나 작다. 하지만 그래도 세계적인 스타로 군림한다. 키가 크면 훨씬 좋기는 하겠으나 절대적 조건은 아닌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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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작은 여신 탄쑹윈./제공=인터넷 포털 사이트 진르터우탸오(今日頭條).
당연히 중국에서도 키 작은 스타들은 적지 않다. 여성만 놓고 보면 160센티미터 남짓한 스타들을 별로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 중국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0일 전언에 따르면 우선 탄쑹윈(譚松韻·29)을 꼽을 수 있다. 중국에서는 키가 작아도 여신으로 불리는 송혜교보다 고작 1센티미터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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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쑹윈보다도 더 키가 작은 선웨. 그래도 떠오르는 신성으로 불린다./제공=진르터우탸오.
선웨(沈月·22)는 아예 송혜교보다 작다. 160센티미터에 불과하다. 그래도 요즘 민낯이 아름다운 떠오르는 신성으로 꼽힌다. 이외에 자오리잉(趙麗穎·33)과 왕쯔원(王之文·32) 등도 꼽아야 할 것 같다. 160센티미터를 갓 넘는 키의 소유자임에도 불구하고 여신의 반열에 들어가 있다.

탄을 비롯한 이들의 키는 린즈링과 함께 서 있으면 거의 머리 하나 차이가 난다. 그럼에도 인기나 수입 면에서는 결코 그녀에게 뒤지지 않는다. 인기나 수입은 확실히 키 순서가 아닌 듯하다.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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