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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촘촘한 인적안전망 구축으로 위기가구 발굴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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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9. 03. 11.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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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 사회복지공무원’ 운영...향후 ‘희망지킴단’으로 재편 확대
가평군청 전경2
가평군청사 전경
경기 가평군이 사회적 위험에 대비하고 인적 자원망을 구축하기 위해 ‘명예 사회복지공무원’ 운영과 함께 희망자를 모집한다.

11일 가평군에 따르면 명예 사회복지공무원은 지역사회 복지발전을 위해 주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무보수 명예직으로 위기가구 모니터링, 발굴 및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모집대상은 자원봉사자, 가스·수도·전기·검침원·공인중개사·집배원 등 주민 밀착직종 종사자, 지역사정에 밝은 자 등 사회복지에 관심이 많고 성실하게 참여할 수 있는 중·고등학생을 포함한 지역 주민이다.

모집인원은 읍면별 인구비례에 따라 10~20명씩 총 100여명을 위촉할 예정이다. 신청 희망자는 이달까지 가까운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서류를 작성 접수하면 된다.

명예 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되면 복지사각지대 발굴 활동 교육, 자원봉사 소양교육, 자살예방을 위한 게이크 교육 등을 이수한 뒤 다음 달 말부터 활동하게 된다. 모든 활동은 자원봉사 실적으로 인정하고 우수 활동자에 대해서는 연말 정부 및 지자체 포상을 제공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변화된 사회구조로 인한 새로운 복지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는 지역주민들의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며 “민·관이 함께하는 복지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따듯한 가평을 만들어 나가는데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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