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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가평군에 따르면 명예 사회복지공무원은 지역사회 복지발전을 위해 주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무보수 명예직으로 위기가구 모니터링, 발굴 및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모집대상은 자원봉사자, 가스·수도·전기·검침원·공인중개사·집배원 등 주민 밀착직종 종사자, 지역사정에 밝은 자 등 사회복지에 관심이 많고 성실하게 참여할 수 있는 중·고등학생을 포함한 지역 주민이다.
모집인원은 읍면별 인구비례에 따라 10~20명씩 총 100여명을 위촉할 예정이다. 신청 희망자는 이달까지 가까운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서류를 작성 접수하면 된다.
명예 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되면 복지사각지대 발굴 활동 교육, 자원봉사 소양교육, 자살예방을 위한 게이크 교육 등을 이수한 뒤 다음 달 말부터 활동하게 된다. 모든 활동은 자원봉사 실적으로 인정하고 우수 활동자에 대해서는 연말 정부 및 지자체 포상을 제공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변화된 사회구조로 인한 새로운 복지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는 지역주민들의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며 “민·관이 함께하는 복지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따듯한 가평을 만들어 나가는데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