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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남양주시에 따르면 이번 워크숍은 학습등대 발전방안과 마을별 학습등대 운영위원간 소통과 네트워크를 통해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 동기를 촉진하고자 마련했다.
화도·수동·호평·평내 소재 28개 학습등대 운영위원과 학습매니저 등 약 70여명이 참석했다.
학습등대는 주민이 집 가까이에서 학습하고 마을 주민들과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마을 학습관으로 남양주시 전역에서 2019년 현재 108개의 학습등대가 운영되고 있다.
행사는 우수마을 사례 공유와 학습등대를 기반으로 한 마을공동체 및 학습등대 발전방안을 논의했으며, 특히 조광한 남양주시장이 참석해 참석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조광한시장은 “남양주시가 평생학습에 많은 투자와 관심을 기울이는 것이 바로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공동체를 활성화기 위함”이라며 “학습등대에서 창의적인 배움이 지속되도록 매개체 역할을 해주시고 마을의 변화를 촉진시켜 주는 시민파트너로서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종희 평내 상록데시앙 학습등대 운영위원장은 “시민이 행복해지려면 마을이 행복해져야 하는데 학습등대가 마을공동체 활성화에 구심점이 되고 있다고 자부하며 행복하다”고 전했다.
시는 오는 19일까지 권역별로 총 4회 학습등대 관계자 워크숍을 실시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