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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청년사업자 창업자금 특별 지원 ‘전남도 신용보증재단과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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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19. 03. 13.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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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자금 30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 보증기간은 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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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성 군수(왼쪽 세번째)가 12일 전남도 신용재단과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 = 영광군
전남 영광군이 청년사업자 창업자금 신용보증을 위해 전남도 신용보증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3일 영광군에 따르면 12일 열린 이번 협약식은 군이 재단에 출연하는 출연금을 재원으로 청년창업자의 금융지원 강화, 일자리 창출 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하고자 추진됐다.

군이 재단에 출연하는 1억원은 보증금액이 12억원으로 만 18세 이상 45세 이하의 청년창업자나 창업 5년 이내 청년사업자가 지원대상이며 사업장 소재지 및 주민등록 주소가 지역으로 돼 있어야 한다.

창업자금 30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 받을 수 있고 보증기간은 5년 이내이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취업이 어려운 시기에 우리지역 청년들이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창업 후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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