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준섭은 이렇게 한방을 갖춘 골퍼다. 스타성도 다분하다. KPGA 투어의 대표 꽃미남으로 통한다. 최근에는 웰컴저축은행의 후원을 이끌어내면서 또 한 번의 겹경사를 누렸다. 박준섭은 웰컴저축은행과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기간은 2년이며 세부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로써 박준섭은 2020년까지 웰컴저축은행 소속으로 KPGA 투어에 참여하며 2019년 KPGA 첫 승에 도전한다.
183cm의 77kg의 탄탄한 체격을 갖춘 박준섭은 전 국가대표 상비군(2010~2011년) 출신이다.
2013 KPGA 투어에 데뷔했고 2016년 8월 제59회 KPGA 선수권 대회에서 준우승하며 존재감을 알렸다. 2017년 7월에는 KPGA 투어 4차 카이도시리즈 NS홈쇼핑 군산 CC 전북오픈에서도 준우승을 차지했다.
마지막 퍼즐만 남겨뒀다. 올해는 준우승 징크스를 깨고 첫 우승을 일궈내는 것이 목표다. 박준섭은 “웰컴저축은행의 든든한 후원에 힘입어 2019년에는 트로피를 들어 올리고 싶다”며 투어 첫 승을 향한 강한 의욕을 내비쳤다.
웰컴저축은행은 KPGA 4승에 이어 지난해 제네시스 대상을 수상한 이형준(27)과 더불어 동갑내기 박준섭까지 후원 계약을 체결해 한국 남자 골프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웰컴저축은행은 2014년 출범부터 KPGA 발전을 위해 루키 프로들을 위한 경기를 후원해왔다. 올해 초에는 2017~2018시즌 KPGA 코리안 투어 우승자 16명을 한자리 모아 최고중의 최고를 가리기 위한 ‘KPGA 챔피언스 서바이벌 2019 웰컴저축은행 웰뱅 위너스컵’을 개최했다.
김대웅 웰컴저축은행 대표이사는 “우수한 성적뿐 아니라 훤칠한 외모까지 겸비한 박준섭은 KPGA 투어를 대표하는 스타 플레이어”라며 “올해 웰컴디지털뱅크와 함께 도약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