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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ERBY는 양 팀의 연고지인 서울(SEOUL)의 S, 삼성(SAMSUNG)과 SK의 S, Share의 S를 의미하는 경기로, 두 팀은 지난 시즌부터 S더비를 펼쳐왔다. S더비의 상대전적은 지난 시즌 3승 3패, 이번 시즌은 SK가 3승 2패로 앞서고 있다.
이번 시즌 여섯 번째로 맞붙는 S더비에 양팀은 서로의 홈팀 유니폼인 파란색과 빨간색 유니폼을 착용한다. S더비를 맞아 양 팀은 하프타임에 3명의 선수들이 제한된 시간내 하프라인 슛 많이 넣기 대결을 펼쳐 승리한 팀의 관중 1명에게 LG V40 휴대폰을 선물로 증정한다.
경기 전에는 SK나이츠가 제공하는 캔디와 서울삼성이 마련한 매일우유를 관중들에게 나눠주고 양 팀 치어리더의 합동 공연도 진행된다.
서울SK와 삼성은 앞서 4차례의 S더비를 통해 적립한 639만원으로 쌀 2300㎏을 양지바른 중증장애인센터와 서울역 노숙자 무료급식소에 기부했다. 또 5라운드 적립금 157만원과 6라운드 양팀의 득점을 합한 금액에 해당하는 쌀을 시즌 종료 후 승리팀이 지정한 장소에 기부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경기는 서울 SK나이츠의 이번 시즌 마지막 홈 경기로 SK나이츠는 경기 중 이번 시즌 동안 관중들과 함께 호흡했던 SK나이츠 챌린저들의 공연을 선 보이며 경기 후에는 문경은 감독을 비롯한 전 선수단이 이번 시즌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관중들에게 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