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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치매안심센터 개소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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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19. 03. 13.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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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치매를 넘어 치매로 부터 자유로운 영광군을 '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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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영광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광장에서, 좌측 부터 김준성 군수(일곱번 째), 조용숙 보건소장(여덟번 째), 강필구 의장(아홉번 째),군서면 거주 103세 정판임 씨(왼쪽 아홉번 째), 홍농읍 거주 105세 민애식 씨가 치매안심센터 개소식 테이프 커팅을하고 있다/제공 = 영광군 보건소
전남 영광군이 치매관리 원스톱 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13일 치매안심센터 광장에서 ‘치매안심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준성 영광군수, 강필구 영광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기관사회단체장, 군민 등 500여 명이 참여했다.

영광군 보건소 내에 자리한 치매안심센터는 지상 4층, 연면적 953m2 규모로 사업비는 총 19억 원이 투입되었으며 가족모임터, 쉼터, 진료실, 상담실, 프로그램실 등을 갖추고 있다.

영광군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검진 △등록관리 △서비스 연계 △치매치료비지원 △재가중증 치매 환자를 위한 기저귀 등의 조호물품 제공 △치매환자와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각종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 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또 군은 치매안심센터 직접운영에 따른 간호사, 사회복지사, 작업치료사 등 지역 내 전문 인력을 채용해 공공부분 일자리창출 효과도 보고 있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이날 개소식에서 “주민 곁에서 동행하며 폭넓은 치매 관리사업을 통하여 예방과 치료, 관리를 위한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을 약속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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