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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개소식에는 김준성 영광군수, 강필구 영광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기관사회단체장, 군민 등 500여 명이 참여했다.
영광군 보건소 내에 자리한 치매안심센터는 지상 4층, 연면적 953m2 규모로 사업비는 총 19억 원이 투입되었으며 가족모임터, 쉼터, 진료실, 상담실, 프로그램실 등을 갖추고 있다.
영광군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검진 △등록관리 △서비스 연계 △치매치료비지원 △재가중증 치매 환자를 위한 기저귀 등의 조호물품 제공 △치매환자와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각종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 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또 군은 치매안심센터 직접운영에 따른 간호사, 사회복지사, 작업치료사 등 지역 내 전문 인력을 채용해 공공부분 일자리창출 효과도 보고 있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이날 개소식에서 “주민 곁에서 동행하며 폭넓은 치매 관리사업을 통하여 예방과 치료, 관리를 위한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을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