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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안동시에 따르면 생산 농가의 편의를 위해 현재 타 지역에서 구입하는 종자를 자체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고 기업의 안정적인 원재료 확보와 초기부담 경감을 위해 계약재배를 연계해 주고 계약금액의 25%를 지원한다.
시는 안동포 직조자에게는 1필당 10만원과 대마 재배 농가에는 1㎡당 500원의 장려금을 지원해 감소하고 있는 안동포의 생산량과 대마 재배면적을 늘린다.
특히 36㎝ 폭안에 80올이 들어가 있는 고품질 안동포인 10새 이상 안동포를 생산한 직조자에게는 1필당 100만원이라는 파격적인 지원으로 길쌈 능력 향상을 통한 고품질의 안동포 생산을 유도한다.
시의 지원대상은 안동시에 주소를 둔 기업과 대마 및 안동포 생산자이며 신청서류를 갖춰 안동포조합에 오는 6월 30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김경숙 시 한방안동포팀장은 “안동포와 대마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서는 주원료인 대마의 안정적인 생산이 필수며 지역 주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