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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자원활동가는 2016년부터 ‘청설모’(청덕을 설레게 하는 모임)란 명칭으로 활동을 시작해 책 정리나 동화 구연, 책 보수 등 도서관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이날 발대식을 가진 청솔모 4기(57명)는 기본 소양교육과 함께 청덕도서관에 대한 소개와 향후 활동에 대한 안내를 받았다. 이들은 올 연말까지 활동하게 된다.
청솔모는 매월 정기모임과 워크숍, 봉사활동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동아리의 자율적 운영 및 도서관 홍보 활동 등도 할 계획이다. 이들은 청덕도서관이 지역 주민과 소통하는 열린 도서관으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있도록 자체적으로 구성된 강사진을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의 기획·운영에도 참여할 계획이다.
용인문화재단은 자원활동가에 도서관이 운영하고 있는 프로그램과 문화재단 주최 각종 문화행사 등에 참여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용인문화재단 관계자는 “청덕도서관이 많은 자원활동가 덕분으로 잘 운영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계속 든든한 지원군 역할과 함께 자원봉사자들 간에도 좋은 인연을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