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영광군, 인구늘리기 현장방문 홍보활동 전개 ‘눈길’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90317010009384

글자크기

닫기

신동준 기자

승인 : 2019. 03. 17. 14:0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유관기관, 기업체 방문, 인구 지원정책 홍보
'내 고장, 내 직장 주소 갖기 운동' 전개해 인구 늘리기 동참 분위기 조성
clip20190316203635
최근 김선재 일자리 정책실장(가운데)이, 김준석 영광교육지원청 교육장(왼쪽)에게 영광군 인구지원정책을 홍보하고 있다/제공 = 영광군
전남 영광군은 최근 지역 유관기관, 기업체를 대상으로 인구감소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인구 지원정책을 홍보하여 인구 늘리기에 적극 동참할 것을 유도하는 현장 소통 홍보활동을 적극 전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17일 영광군에 따르면 지난 13일에는 영광교육지원청과 영광우체국을 방문하여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는 인구감소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소속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내 고장, 내 직장 주소 갖기 운동”을 전개해 줄 것을 당부하고 결혼, 출산, 청년, 일자리 창출, 귀농어 귀촌 분야 등 영광군의 전반적인 인구 지원정책을 홍보했다.

또한, 14일에는 한빛원자력본부를 방문하여 저출산, 고령화 현상에 따른 영광군의 인구현황을 설명하고 인구감소를 극복하기 위해 소속 임직원들, 특히 신규직원들이 내 직장 주소 갖기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호소했다.

아울러, 기업체 임직원 전입혜택을 안내하고 결혼장려금과 신생아 양육비, 전 군민 안전보험 가입 등 인구 늘리기 시책을 중점 홍보했다.

김선재 인구일자리 정책실장은 “현장을 직접 방문해 우리군 인구문제의 심각성에 대해 함께 소통하며 ‘내 고장, 내 직장 주소 갖기 운동’을 활발히 전개하여 지역의 인구 늘리기에 모두가 동참하는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겠다”말했다.

한편, 영광군은 전 군민과 함께 저출산 고령화 인구문제 극복을 다짐하는 인구비전 선포식을 오는 28일 오후 3시에 영광예술의전당에서 개최한다.
신동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