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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 한빛원자력본부는 지난 15일 발전이 정지됐던 한빛 5호기를 정비한 후 17일 발전을 재개했다.
한빛원전 5호기는 송전선로에 낙뢰가 떨어져 순간적으로 송선탑을 통해 대지로 흐르는 전류의 영향으로 주변압기 보호신호가 작동해 터빈발전기가 정지했고 원자로는 약 30% 출력으로 안정화 상태를 유지했다.
한빛5호기 관계자는 “점검 결과 지난 계획예방정비 시 신규로 설치한 주변압기 보호배전반 내부회로 결선 오류로 인해 오작동 한 것을 확인하고 회로 결선을 정상화 한 후 성능시험을 통해 건전성 확인을 마치고 발전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