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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교문1동, 재난 취약 계층 응급 안전 알림 서비스 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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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9. 03. 18.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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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 계층 13세대에 화재·가스 누출 감지 센서 설치로 안전한 주거 환경 구축
재난 취약 계층 응급 안전 알림 서비스 체계 구축
교문1동 화재·가스 누출 감지 센서 설치 장면.
경기 구리시 교문1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5일 관내 소외 계층을 대상으로 응급 안전 알림 서비스 체계 구축을 위한 화재·가스 누출 감지 센서를 설치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교문1동 적십자봉사회(회장 함채정) 재난 취약 계층 레드 알람 지원 사업과 연계 진행됐고 이날 작업에서는 소외 계층 13세대에 센서를 설치했다.

응급 안전 알림 서비스는 독거노인이나 중증 장애인 등 재난 취약 계층에 화재·가스 누출 감지 센서를 설치해 응급 상황 발생 시 119 자동 신고 및 신속한 구조 지원이 이뤄지는 체계를 구축하는 서비스다.

교문1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적십자봉사회는 교문1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에서 발굴한 재난 취약 계층 세대를 직접 방문해 센서를 설치함으로써 주거 환경이 더욱 안전하게 개선될 수 있도록 했다.

이수원 교문1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내 가족처럼 생각하는 마음으로 소외 계층을 위한 주민자치위원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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