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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울진해경에 따르면 고래 불법포획 우범 선박은 고래 고기 수요 증가에 따라 2018년 23척에서 올해 31척으로 증가하는 추세이다.
고래 불법포획 우범 선박은 선박의 선체는 해수면 아래의 고래 이동사항 포착이 용이한 망루와 고래를 찌르기 위해 선박 선수에 손잡이 용도의 구조물, 포획시 갑판상 인양을 위한 개폐식 현문이 설치된 것이 특징이다.
또 단속을 위해 해양경찰 경비정이 접근하면 포획한 고래와 작살 등은 해상에 투기하고 락스를 이용해 선박 갑판을 청소하는 등 증거인멸을 시도한다.
김윤호 울진해양경찰서 수사정보과장은 “효율적인 단속을 위해 항공기 및 경비함정 등 가용세력을 총동원할 예정”이라며 “검거시 신속한 채증 및 증거물 확보로 범행을 입증할 것”이라고 말했다.










